국산 대자리 푹신한 대나무 돗자리 여름매트 추천

 

차가운 성질과 습도 조절 능력이 있는

대나무로 제작한 대나무자리는

 시원하고 불쾌감을 없애주는 친환경 제품으로

 

여름철 

거실 매트, 침대패드,  쇼파 패드, 의자 등

다양한 곳에서 많이 사용되며 사랑받고 있어요.

 

하지만, 대자리를 잘못 선택하면,

잔가시에 찔려 다칠 수도 있고

딱딱하고 얇아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어

깐깐하게 잘 따져보고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푹신한

잔가시 없는

등베김 없는

들뜸 없는

오래 쓸 수 있는

 

고품질 국산 대자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실제로 깔았을 때 

훨씬 고급스럽고

시원한 대자리예요

 

에어컨, 선풍기 냉방하시면서

깔고 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좋아요 !

 

오히려 좀 추울 정도^^

 

일반 저가 대나무 돗자리와 다른 품질로

한 철 쓰고 부러지거나 잔가시 때문에 못 쓰는 일이 없는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

 

 

 

하얗고 밝은 백죽

고급스러운 우드톤 분죽

2가지 타입인데요.

 

 

매끈한 표면으로

잔가시가 거의 없어

받으셔서 한 두 번 걸레질 해주신 후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닥이랑 별 다를 바 없어 보이는

너무 얇은 대자리와 다르게

 

약 13.5mm의 두께감으로 폭신하며

등, 엉덩이에 닿았을 때 베김이 없고

폭신하며 안정감을 줍니다.

 

폭신함과 시원함으로

한여름 거실에 깔아도

잠이 솔솔 오는 

강력 추천 대자리!

 

 

침대 패드처럼 사용하셔도 아주 좋아요.

뒷면 지사처리로 

침대에 깔았을 때 들뜸이 거의 없어

편안하게 숙면하실 수 있고요.

 

청소도 간편해요.

대자리는 특성상

물세탁이나 세탁기 사용이 불가해

평소에는 청소기로 관리해주시고

가끔씩 걸레질을 해주면 광택도 살아나고

대자리를 길들이면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백죽 vs 분죽

푸른 대나무를 벗겨낸 백죽은

밝고 맑은 톤으로 

천연 대자리 결에 그대로 표현된 제품이에요.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요.

 

분죽은 가장 냉기가 많은 아랫부분 겉대를 사용해 제작해

백죽에 비해 표면이 더 매끄럽고 광이 나요.

대나무 가지부분이 적어 결이 고우며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연출에 좋아요.

 

백죽만으로도 시중 일반 대자리와 다른

퀄리티와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으나

그보다 더 상급 제품이 분죽이라 볼 수 있어요.

가격대도 더 높구요.

 

 

국산 대자리는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기에

재고가 소진되면 다음 해까지 생산이 불가합니다.

특히 대형 사이즈는 6월만 되어도

재고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 제공드리기가 어렵답니다 ㅠㅠ

 

미리 주문하셔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제품 보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chegoda/products/6605936277

국산 여름 대자리 대나무돗자리 거실 돗자리 시원한 대나무돗자리 거실 대나무 마작 청대자리